신세계네요. 삼남매가 정수기를 애정합니다. 특히 막내는 받침을 가져다 놓고, 물을 내리네요 ㅎㅎ 29개월짜리가요.... 120ml만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어서, 큰 걱정없이 애들이 스스로 물을 찾습니다. 물 달라는 귀차니즘도 해방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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